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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수술용어

    병원 실습을 처음 나간 간호학생이나 신규 간호사, 또는 본인의 진료기록을 열람해 보는 환자라면 차트나 수술기록지에서 낯선 영어 약어와 한자 용어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이 사이트는 이러한 의료용어의 혼동을 풀어 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글에서는 그 연장선에서 정형외과 수술용어를 정리합니다. 사이트의 다른 용어 해설은 emr 의학용어 홈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수술용어를 알아두면 좋은 이유

    정형외과는 뼈, 관절, 근육, 인대 등 근골격계를 다루는 진료과입니다. 골절이나 관절 손상은 수술 방식이 다양하고, 기록지에는 영어 약어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어의 뜻을 미리 이해해 두면 진료기록을 읽을 때, 그리고 의료진과 대화할 때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쓰이는 정형외과 수술용어

    아래 표는 공공 의료정보에서 확인되는 대표적인 용어를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적용되는 수술 방법은 골절 유형과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용어(약어) 영문 한글 간단 설명
    Reduction Reduction 정복 어긋나거나 부러진 뼈를 원래 위치와 정렬로 맞추는 것
    Open Reduction Open Reduction 개방정복술 피부와 연부조직을 절개하고 뼈를 노출시켜 정렬을 맞추는 방법
    Closed Reduction Closed Reduction 비개방정복술 뼈를 노출시키지 않고 정복하는 방법
    Internal Fixation Internal Fixation 내고정술 나사, 금속판, 금속정 등으로 뼈를 내부에서 고정·지지하는 것
    ORIF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개방정복 및 내고정술 개방정복술과 금속내고정술을 함께 시행하는 수술
    Arthroscopy Arthroscopy 관절경(검사) 가느다란 내시경을 관절 안에 넣어 관찰하고 필요 시 치료하는 방법
    Arthroplasty Arthroplasty 관절성형술·인공관절치환술 손상된 관절을 복원·재형성하거나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

    골절 정복 관련 용어: 개방정복술과 내고정술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에 따르면 개방정복술은 피부 및 뼈를 둘러싼 연부조직을 절개하고 뼈를 노출시킨 후 골절 부위의 정렬을 맞추는 수술을 말합니다. 뼈를 노출시키지 않는 비개방정복술과 구별됩니다. 대부분의 개방정복술 후에는 정렬된 뼈를 유지·지지하기 위해 나사, 금속판, 금속정 등을 이용한 금속내고정술을 함께 시행합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시행하는 수술을 흔히 약어로 ORIF라고 표기합니다.

    같은 자료에서는 비개방정복이 불가능하거나, 정확한 정복 없이는 예후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신경·혈관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 개방정복술을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

    관절 수술 관련 용어: 관절경과 관절성형술

    관절경(Arthroscopy)은 가느다란 내시경을 관절 안쪽으로 넣어 관절의 구조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X선,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과 달리 관절 내부를 직접 볼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손상된 구조물을 봉합하거나 제거하고 관절 안을 세척하는 등 검사와 치료를 함께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관절성형술(Arthroplasty)은 관절이 망가지거나 심한 통증으로 정상적인 기능이 어려운 경우 관절을 복원 또는 재형성해 통증을 줄이고 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수술입니다. 최근에는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바꾸는 인공관절치환술이 널리 사용됩니다.

    진료기록과 차트에서 만나는 표기

    • 수술기록지에는 위 용어들이 ORIF처럼 약어로 적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체 영문과 한글 뜻을 함께 기억해 두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같은 뼈·관절이라도 손상 정도에 따라 정복 방식(개방/비개방)과 고정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록에서 뜻이 분명하지 않은 용어는 임의로 해석하기보다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부기, 감각 이상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참고 버티기보다 활동을 줄이고, 증상이 지속되면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자료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개방정복술(Open Reduction)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관절경검사(Arthroscopy)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관절성형술(Arthroplasty)

    ※ 이 글의 본문과 대표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작성·생성되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환자·의료진·특정 의료기관의 사진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운영자 PDS 보유 자료 — 설명용 이미지)